수요저녁기도회

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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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안두익 담임목사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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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11-07-27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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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시 23:1-6　

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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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9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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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- 사도신경(4)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9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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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-사도신경 3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9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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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제 시작이다
• 여인성 목사　2011-08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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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리의 목장-이렇게 섬깁시다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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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원한 쉼터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8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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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7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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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족함이 없는 양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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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목자의 헌신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7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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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맡기십시다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7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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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6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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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
• 여인성목사　2011-06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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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도신경 강해 2 "나의 아버지"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6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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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도신경강해1 - 창조주 나의 하나님
• 안두익 담임목사　2011-06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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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모하는 신앙
• 여인성 목사　2011-05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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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참된 생명을 취하라
• 여인성 목사　2011-05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