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b><font face="맑은 고딕">하박국 2장 1-4절 [구약 1302면]</font></b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<br />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1.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2.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3.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</font></p><p><font face="맑은 고딕">4.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</font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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