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strong>열왕기상15장<strong></strong></strong><br /><p>9절.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<br />10절.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<br />11절.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<br />12절.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<br />13절.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<br />14절.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<br />15절.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<br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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