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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오전예배


    [로마서강해 44] 거인의 발자국
  • 안두익 담임목사 
  • 2020-09-12 
  • 로마서 15장 22-29절 [신약 261면] 


    <strong>로마서15장<strong></strong></strong><br /><p>22절.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<br />23절.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<br />24절.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<br />25절.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<br />26절.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<br />27절.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<br />28절.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<br />29절.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<br /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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